연예인 [아자르 : 나 혼자만 레벨업] - 4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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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4-04-20 15:46본문
[지난 화]
개막이후 좋은 흐름을 가져가던 도중
리버풀전 패배 이후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
포체티노의 조언을 들은 아자르는 축구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
"감독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 먼저 가보겠습니다!"
"아직 내 얘기 안 끝났어 개새끼야!!"
-라커룸-
"감독님 말씀이 맞아.."
시스템을 이용하면 어려울 거 없어."
그 후 아자르는..
PK 스페셜리스트가 되어가는 중이었다..
-24년 1월 10일-
[짝! 짝!]
"..."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불을 붙이고, 카라바오컵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 첼시 : 맨시티-
첼시의 pk골로 홈에서 1대0 승리를 장식합니다!]
-24년 1월 20일 에티하드 스타디움-
이번 경기도 박살을 내주겠.."
저녀석들은.."
성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군."
언젠간 따라잡아주마 네 녀석들!"
저도 모르겠어요."
-프리미어리그 22R 맨시티 : 첼시-
홀란과 더브라위너 모두 선발 출장입니다.]
[그에 맞서는 첼시의 라인업입니다. 엔소의 부상 이탈로
추쿠에메카가 선발인 점을 제외하면 크게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삑~!
[휘슬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맨시티와 첼시의 경기 시작합니다!]
-전반 22분-
뒤따라오는 코바치치에게 패스!]
수비수를 앞에 두고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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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맨시티의 완벽한 패스 전개에 이은 마무리!
맨시티가 첼시를 상대로 1대0 리드를 가져갑니다!]
-전반 28분-
더브라위너 기습적인 프리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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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드리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튕겨져 나옵니다!
골대가 첼시를 살렸습니다!]
-전반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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