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요스가

처음부터
장르 : BL
분류 : 월간
작가 : 안네이
소개 : 아껴 주기만 하는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어느 마을 외곽의 깊은 산속, 그곳엔 ‘하쿠멘 님’이라 불리는 신이 살고 있었다. 하쿠멘은 아픔도, 슬픔도, 괴로움도, 외로움도 갖은 부정적인 감정을 열매로 맺어서 버리는 힘을 갖고 있었다. 어느 날, 하쿠멘은 한 어린 인간을 거둔다. 그는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하여 언제부턴가 하쿠멘에게 어렴풋한 마음을 품게 되었다. 하지만 청년은 몇 년 전부터 몸에 이변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인간과 신이 자아내는 새로운 사랑 이야기

바나나툰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