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인천에 잡힌 이정효 감독, "나 때문에 졌다. 내려선 상대에 대한 준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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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26,313,344회 작성일 23-10-28 21:37본문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24433
먼저 이정효 감독은 "인천 선수들에게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싶다. 어린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줬다. 원정에서 큰 승점을 얻어갔으니 축하한다"라면서 "나 때문에 진 거 같다. 내가 잘 준비를 했었어야 했는데, 상대가 내려섰을 때 준비가 많이 부족했다. 홈팬들을 위해서 선수들은 열심히 했다. 홈팬들은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내가 준비가 덜 되어 있었다. 다음 경기도 이런 경기가 되면 안 된다. 디테일에 있어 선수들을 잘 이해시켜서 이런 상황이 다시 안 나오게끔 자신을 돌아보겠다"라고 담담하게 경기 총평을 전했다.
이정효 감독으로서는 고민이 클 수밖에 없는 90분이었다. 만일 앞으로도 상대가 이날의 인천처럼 경기를 운영한다면 광주는 점점 힘들어질 수 있어서다. 이에 이정효 감독은 "많은 고민을 한다. 페널티 박스 안에 상대가 숫자를 많이 뒀을 때 움직임이 중요하다. 터치와 1~3 발자국, 그 차이다. 그 세밀안 차이를 잘 만들어보겠다. 선수들은 운동장에서 많은 노력을 해줬다. 내 실력이 없어서 졌다.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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