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임진왜란 초기 동래성 전투를 그린 조선시대 그림들[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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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6,313,341회 작성일 23-10-29 01:50본문
1617년 동국신속삼강행실도
왜군에게 포위된 동래부사 송상현과 애첩
둘다 끝까지 항전하다 왜군에게 칼 맞고 죽었습니다.
1709년 동래부순절도



전투 직전에 성 뒷문으로 도주하는 최고지휘관 경상좌병사 이각
이각은 도주하면서 현장지휘관 송상현에게 지원을 약속했지만 약속한 지원은 오지 않았다.


동래성이 뚫리자 지붕으로 올라가 왜군들에게 기왓장을 던지는 여인들


지붕에서 기왓장을 던지며 처절하게 항전하다 결국 왜군 3명과 함께 순절한 두 여인
당시 일본의 포르투갈 선교사 프로이스도 이 장면을 기록으로 남겼다
무명의 두 여인을 의녀로 기리는 2개의 충절비
동래성이 함락되자 선조가 있는 한양의 도성으로 북향사배하는 송상현
이후 송상현은 애첩과 함께 왜군의 칼에 맞고 순국
당시 동래성 군민은 3500여명, 왜군은 3만여명.
군민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전력차에 동래성은 몇시간 버티지 못하고 함락,
송상현을 포함한 동래성 군민은 3000여명 몰살에 포로 500여명.
반면 최고지휘관인 경상좌병사 이각은 송상현에게 방어를 지시하고는 바로 성 뒷문으로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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