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두 번 다 놓쳤다' 포항, 황당 몰수패 위기...심판 미숙 운영이 낳은 ...[59]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3-10-29 16:06

본문

결국 포항은 황당한몰수패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K리그 경기 규정 제33조 2항에 따르면 공식경기에 '무자격선수'가 출장한 것이 경기 중 또는 경기 후 발각되어 경기종료 후 48시간 이내에 상대 클럽으로부터 이의가 제기된 경우, 무자격선수가 출장한 클럽이 0-3 패배한 것으로 간주한다.

김인성은 기록상 교체된 선수이기 때문에 '무자격선수'라고 볼 수 있다. 이미 지난 2021년 광주가 대기심의 실수로 교체 규정을 어기게 되면서 다소 억울하게 몰수패당한 전례도 있다.

당시한국프로축구연맹은 "먼저 광주의 선수 교체 횟수가 모두 소진된 이후에 교체선수로 투입된 김봉진은 '그 시점에 경기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이므로 대회요강에서 정한 무자격선수에 해당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체 오류도 비슷한 경우로해석할 수 있다.

일단 전북은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전북 관계자는 "연맹에 관련 공문을 보내서 공식 질의할 예정"이라며 "광주도 비슷하게 몰수패를 기록한 사례가 있다"라고 말했다. 만약 전북 측의 이의제기가 받아들여진다면, 1-1 무승부가 전북의 3-0 승리로 바뀌게 된다.

물론 포항 측에도 책임은 있다. 포항 벤치에서 교체 용지에 3번 김용환 대신 7번 김인성을 적어내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김기동 감독 역시"김용환이 빠져야 했는데 우리가 체크할 때7번 김인성으로 체크한 것 같다. 그리고 신광훈이 들어갔다"라며 소통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았음을인정했다.

그러나 심판진의 잘못도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다. 심판진에겐 두 번이나 이번 촌극을 막을 기회가 있었다. 포항이 7번 김인성의 교체를 요청했을 때 김인성이 나오는지 제대로 체크만 했어도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대기심은 7번이 교체된다고 직접 교체판을 들고도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다.

두 번째로 전북 측에서 항의가 나왔을 때도 심판진의 대응은 규정과 맞지 않다.K리그 경기 규정 제33조 2항을 보면 만약 무자격선수가경기 중에 발각됐을 시엔 해당 선수를 퇴장시키고 경기를 속행한다.하지만 이날 김영수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 들지 않았다. 만약 심판진이 규정을 확인하고 퇴장을 선언했다면, 포항도몰수패 위기만큼은 넘길 수 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5,000건 1 페이지
커뮤니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공지
Us최고관리자
3424 14:26
공지 공지
Us최고관리자
4415 13:40
공지 공지
Us최고관리자
1617 13:37
공지 공지
Us최고관리자
6629 01:12
공지 공지
Us최고관리자
8565 14:59
공지 공지
Us최고관리자
164362 12:22
공지 공지
Us최고관리자
11343 17:15
14870 연예인
고기먹는스님
0 03:35
10176 연예인
고기먹는스님
0 03:18
72534 연예인
고기먹는스님
0 03:17
1085807 만화요청
건들남
2 03:03
15950 연예인
쿠로
0 03:02
40435 연예인
고기먹는스님
0 03:01
48955 연예인
쿠로
0 03:00
91695 연예인
푸히헤헤햏ㅎ
1 02:4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