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다시보는 무리뉴 인테르 시절 즐라탄과 일화[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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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262회 작성일 23-10-29 18:00본문

나는 무리뉴를 응시했다.
무리뉴, 내가 마침내 골을 넣음으로써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킨 그 사람은 화가나 보였다. 슬퍼보였다.
그는 나를 잃고 싶어 하지 않았고
연습경기에서 나를 벤치에 놔두었다.
바르셀로나로 가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무리뉴를 떠나는 것은 좋지 않았다.
그는 특별하다

그가 나에게 다가왔다

"너는 떠날 수 없어."
"죄송합니다.. (바르셀로나로 갈)기회를 놓칠 수 없었어요"
그러자 그는
"너가 나간다면 나도 역시 나가야겠다."라고 말했다.
오, 이런 세상에 어떻게 저런식으로 대답을 할 수 있는거지?
너가 나간다면 나도 나가겠다니...
"나도 역시 고맙다."
우리는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나와 비슷하다.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고, 어떠한 대가를 치루더라도
이기고 싶어한다.
그는 헤어질 때 나를 불러세웠다
"이봐, 즐라탄!"
"네?"
"너 바르셀로나에 챔피언스리그 우승 하러 가는거냐?"
"아마도요... 그런 이유도 있겠죠...."
"그래?.. 근데 기억해둬라 우리팀이 우승할거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그리고 그 다음해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무리뉴가 이끄는 인터밀란과
펩이 이끄는 바르셀로나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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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까꿍




결국 무리뉴의 인터밀란은 10명이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하게 되고
그 해에 인터밀란은 이탈리아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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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해둬 즐라탄, 우리팀이 우승할거다!"
-즐라탄 이브라히 모비치 자서전 중-
무간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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