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극적 동점골' 대전 마사 "상대 안병준과 한호강, 카즈키에게 미안해"[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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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22회 작성일 23-10-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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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734


이날 경기 수훈선수 기자회견에는 대전 마사가 들어왔다. 마사는 전반 26분 이동원을 대신해 운동장에 나왔다. 그리고 후반전 추가시간 티아고의 헤더 패스를 받아 몸을 날리며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마사는 "안병준과 한호강, 카즈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라며 상대 선수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넸다.

다음은 대전 마사와의 한국어 일문일답이다.

경기 소감은.

처음에 들어갈 때 2실점을 하고 추가로 실점을 할 뻔했는데 그것이 실점이 되지 않아 좋았다.

득점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면.

사실 추가시간 상황은 롱볼에 이은 세컨드 볼이 포인트라고 느낀다. 나도 그런 선수는 아니지만 그 시간은 어쩔 수 없다. 경험도 많이 있고 티아고가 헤더를 할 때 무조건 들어올 것이라고 느꼈다.

동기부여를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개인적으로 동기부여라는 단어는 내 안에 없다. 항상 똑같다. 오늘도 그렇고 연습 경기도 마찬가지다. 동기부여라는 단어는 필요하지 않는다.

끝나고 동료들은 뭐라고 이야기를 하던가.

잘했다고 하더라. 특히 수원삼성 안병준과 한호강, 카즈키에게는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다.

앞으로 세 경기가 남았는데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개인적으로 되고 싶은 선수의 이미지가 있다. 앞으로 세 경기에서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지에 대한 이상적인 모습을 항상 생각하며 경기장에서 실험한다. 실수해도 괜찮으니 도전적으로 임한다. 특히 홈 경기도 남아 있으니 승리를 위해 팀 동료들을 돕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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