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깜짝 우승골’ 울산 김민혁 “아직 실감 안 난다. 즐겨봐야 알 것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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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244회 작성일 23-10-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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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995398_003_20231029174204252.jpg ‘깜짝 우승골’ 울산 김민혁 “아직 실감 안 난다. 즐겨봐야 알 것 같다” [현장인터뷰]



김민혁은 29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5라운드(파이널A 2차전) 대구FC와 홈경기에서 후반 19분 교체로 들어가 4분 만에 헤더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김민혁은 경기 직후 수훈선수 기자회견에서 “골을 넣고 (승리에) 기여해서 기분이 좋다. 경기에 나가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 끝나고 후반에 몸 풀 때부터 언제 들어갈지 염두에 두고 있었다. 들어가기 전 (홍명보) 감독께서 (이)청용이형이 (중앙에서) 빌드업을 풀어주니 공격적으로 하라고 했다”며 “내 골보다 아타루 크로스가 워낙 좋았다. 머리만 갖다대 들어간 것 같다”고 웃었다.


지난 여름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알 아인)가 이적한 뒤 출전 기회를 더 잡았는데 공수 밸런스를 중시하는 홍 감독 뜻과 다르게 공격 지역으로 전진하려는 습성으로 마음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그는 “용우가 나가면서 (해당) 포지션을 봤는데, 아주 힘들었다. 그래도 주위에서 도와주고 팬이 안 좋을 때나 좋을 때나 성원해줬다. 덕분에 힘을 내서 끝까지 힘 얻었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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