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친정' 대구팬 야유->우승 조현우 "왜 그런 반응인지...올해 우승 더 힘...[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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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79회 작성일 23-10-30 10:44본문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11/0001655141
이에 대해서는 "상대가 하필 또 대구였다"라고 멋쩍게 웃으면서 "대구 팬들과 선수들한테도 좋은 감정이 아직도 많기 때문에 끝까지 인사를 잘했다. 그래도 우리가 이겨야 되는 경기였기 때문에 그런 거 상관 없이 오로지 축구만 생각하면서 경기했다"면서 "앞으로도 대구라는 팀을 계속 만나게 되겠지만 항상 한편으로는 대구라는 팀에 대한 감정이 있기 때문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에도 잘 하겠다"고 대구와의 경기를 돌아봤다.
조현우의 바람과 달리 대구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대구 팬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넨 조현우에게 대구 팬들은 야유로 답했다.
"대구 팬분들이 왜 그런 반응이신지 잘 모르겠다"고 씁슬한 미소를 지은 조현우는 "물론 그때를 돌아보면 내가 인사를 하지 않고 팀을 나왔다는 이런 이야기가 있기는 했다"면서도 "그래도 난 대구에 대해 나쁜 감정이 하나도 없고, 대구가 더 잘 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끝까지 가서 인사 잘 드리고, 은퇴하는 날까지 그럴 생각이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조현우의 바람과 달리 대구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대구 팬들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넨 조현우에게 대구 팬들은 야유로 답했다.
"대구 팬분들이 왜 그런 반응이신지 잘 모르겠다"고 씁슬한 미소를 지은 조현우는 "물론 그때를 돌아보면 내가 인사를 하지 않고 팀을 나왔다는 이런 이야기가 있기는 했다"면서도 "그래도 난 대구에 대해 나쁜 감정이 하나도 없고, 대구가 더 잘 되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끝까지 가서 인사 잘 드리고, 은퇴하는 날까지 그럴 생각이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우승을 비교해달라는 질문에는 "지난 시즌보다는 힘들었다. 초반에는 더 쉽게 간다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이기지 못한 경기가 워낙 많았다. 아마 많이 불안해 하셨을 거다. 나도 불안했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