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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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318회 작성일 23-10-3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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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아래의 유튜브 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짐

아래 영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의역을 더해 작성함







(ㅊㅊ: The Final 61.5 Hours of Mac Miller)






(Mac Miller - "Good News" + "Blue World")















2018년 9월 7일, 오전 11시 41분,

미국 LA에서 911 콜센터 직원이 한 전화를 받게 됨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911 직원: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제발 서둘러주세요



911 직원: 무슨 일이죠?
그를 마지막으로 본 순간은 언제였죠?
마지막 대화는요?



???: 서둘러주세요



911 직원: 그가 땅바닥에 있었나요?
일단 대원들은 보냈습니다
제 지시를 차분하게 따라주세요
전화 끊지 마시고 제 지시를....




직원이 받아들은 전화의 내용은 다름아닌 한 남자의 죽음,

그리고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다시피,

이미 숨을 거둔 남자의 이름은 말콤 제임스 맥코믹,

우리에게 맥 밀러라고 알려진 남자였음.




그의 죽음의 61.5 시간 전,

2018년 9월 4일 오전 11시 7분,

맥 밀러는 카메론 제임스 프티(Cameron James Pettit)라는 남자와 문자를 주고받음.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맥: 여ㅓㅓ 히사시부리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프티: 여ㅓㅓㅓ 어서오고



맥: 님 애더럴 (일종의 포커신, 집중력 향상 마약) 있음?



프티: ㄴㄴ



맥: 그럼 퍼코셋 (역시 마약) 은?



프티: 그건 있을걸? 존나 센 진통제 용으로 있을거임

노랭이파랑이중 뭐로 갖다줄까?


맥: ㅇㅇ 파랭이로 부탁, 언제 올 수 있음?



프티: 한두시간 정도 주셈, 한 알 당 30불임ㅇㅇ

님 콘웨이 스튜디오에 있는거 맞지? 1시 정도에 글로감ㅋㅋ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LA 콘웨이 레코딩 스튜디오)




허나 약속한 한 시가 넘어가도 프티가 나타나지 않자

맥 밀러는 조급해하며 프티와 커넥션이 있는

미아 요한슨 (Mia Johansson)에게 연락하는데,

그녀는 마약상이자 포주였음.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맥:하... 프티 이새끼 어디 간거임

눈나...! 이새끼 어디감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미아 요한슨:ㅎㅇ 울 맥이, 프티 어딨는지는 나도 모르지ㅎㅎ

울 애기, 뭐 필요한거 있니?



맥:님... 그럼...

혹시 마약 있음?



미아 요한슨:그럼 있고말고ㅎㅎㅎ

울 이쁜이들 중 한명도 같이 보내줄까?



맥:눈나, 그러면 코카인 이랑 파랑 퍼코셋도 있는거임?



미아 요한슨:예, 누나를 뭘로 보는거야? 당연히 있고말고ㅎㅎ

원하면 애더럴도 같이 보내줄 수 있음ㅎㅎ



맥:30미리짜리 옥시코돈 5알이랑 코카인 1그램 ㄱㄴ?



미아 요한슨:ㅇㅋ 던 딜

우리 여자애 하나 데려가면 코카인은 무료로 줌ㅎ

그러면 총 1025불임



맥:ㅇㅋ 기다리고 있겠음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포주가 보낸 매춘부 카를라 아마도어)




미아가 보낸 매춘부, 카를라 아마도어가 약물들을 갖고 이동할 무렵,

2018년 9월 5일 새벽 2시 25분,

프티가 드디어 맥 밀러에게 연락함.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프티:

(띵동!)

오우 ! 형 문자 존나 늦게 보내서 죄송함

미행 붙어서 좀 사려야 했음

여기 님 주문한거 가져옴ㅎㅎ



맥:ㅅㅂ 존나게 일찍도 댕긴다

일단 배달은 고맙고,

담엔 좀 일찍 댕기셈



프티:ㅈㅅㅋㅋ;;




< 5분 뒤 >




카를라 아마도어:

(띵동!)

오빠 주문하신 약 가져옴



맥:이러면 정량 초관데,,,

일단 배달 ㄱㅅ

낼 현금으로 비용 지불함 ㅇㅋ?



카를라 아마도어:ㅇㅋ

오빠 나랑 6시간 같이 있었으니까 3000불도 추가 첨부함 ㅇㅋ?


맥:ㅇㅇ ㅋㅋ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그렇게 맥 밀러는 두 사람으로부터 배달 받은 약물을 전부 복용하였고,

9월 7일 오전 11시, 가사도우미에게 주검으로 발견됨.

사인은 당연하게도 약물 과다복용이라고 추측 되었음.

카메론 프티는 이 뉴스를 접한 직후 자신이 맥을 죽였을 가능성에 의해 패닉에 빠짐.

그는 인스타 DM으로 P.R.이라는 이에게 연락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함.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프티:아... 조졌음ㅋㅋㅋㅋ



P.R.: 무슨 일 있음?

님 괜찮음?



프티:나 안 괜찮은듯ㅋㅋㅋㅋㅋㅋ

평생 감옥에서 썩을거야...



P.R.:아니, 진짜 무슨 일 있음???

?????

이새끼 사람이라도 죽였나?



프티: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곧 일어날 것 같아

해외로 도피할까? 어디로 가지? 가명은 뭐 쓰지?



P.R.:같이 스톡홀름으로 도피하는거야

근데 님 진짜 괜찮음?

카메론?

???




맥 밀러 사망 당일, 경찰은 그의 가운에서 40개 가량의 알약을 발견함

그들 중 6개의 둥근 알약에는 "V"라는 마킹과 함께

"48|12"라는 프린팅이 있었다고 함.

바로 펜타닐이었던 거임.

즉 앞서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이라고 추측되었던 것에 더해

맥 밀러의 사인은 그냥 약물도 아닌

펜타닐 과다복용이라고 알려짐.


그리고 그 파랑이들을 팔았던 사람은 바로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이새끼였음





image.png 맥 밀러의 마지막 61.5시간
(애리조나 출신의 한 남성 (프티) 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맥 밀러에게 마약을 공급한 사실을 인정함)





아무튼 이새끼랑 이새끼 유통망은 싸그리 잡혀서 처벌 받았음



맥 밀러는 글쓴놈도 굉장히 좋아하는 아티스트라서 정말 아쉬움

맥 밀러의 [Circles] 앨범은

이 사람이 죽기 전 어떤 생각들을 했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음





다들 읽어주셔서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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