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거란 성종이 이슬람에 퇴짜 맞은 사건[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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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293회 작성일 23-10-30 13:26본문
이번 11월에 고려 거란 전쟁에서
거란 측 군주로 나올 거란 성종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거란 성종은 고려와의 전쟁에서
패한 이후, 외교적 고립을 피하기
위해 당시 북인도의 최강자가즈니 제국
(Ghaznavids)에사신을 보내는
무리수를 단행함
1026년 거란 사절인칼리퉁카(Qalitunka)는
3년이란 긴 세월 끝에 북인도로 당도했고
당시 가즈니 제국의 술탄에게
예물을 바치면서 동맹을 맺자고 요청함
이때 거란이 가즈니 제국에 바친 예물은
티베트산 사향노루로 만든 사향
검은담비 가죽 200장
회색다람쥐 가죽 1,000여 장
거란 황실 활과 화살 10개
싸이버거 없음
특히 황실 활과 화살은
거란 성종이 북인도랑 강력히 동맹을
맺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거란의 예물과 동맹 요청에
가즈니 제국의 대답은 No였음.
왜냐면 가즈니 제국은 당시 튀르크계
이슬람 왕조로서 북인도에서
불교와 힌두교에 이슬람식 성전을
벌이고 있었는데
하필이면 거란제국은
독실한 '불교 국가'로 이슬람교도에겐
우상 숭배자로 보였기 때문
가즈니의 술탄 마흐무드 모습
당시 가즈니 제국의 술탄
마흐무드는 조건부로
거란 성종에게 '이슬람으로 개종하면
동맹을 맺어줌'이라고 답장을 보냄
당연히 미쳤다고 거란 성종이
이슬람으로 개종할 리도 없고
결국 거란 사신은 예물만 바친 채
아무것도 못 얻고 북인도에서
내몽골까지 돌아갈 수 밖에 없었음
참고서적: 발레리 한센 세계가 처음 연결되었을 때 1000년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면 추천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