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게이찜질방 갔다온썰...txt[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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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3-10-31 00:12본문
바로 아랫글보고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써봄
친구 셋이랑 해서 방배역 근처에서 놀고 들어가야하는데
한 명만 방배근처가 집이고 나 포함 친구 3명은 그냥 서울 놀러온거라 잠을 어디서 자야지! 하는것도 없이 그냥 옴
그래서 방배친구가 근처에 유x사우나라고 있는데 거기가서 자라 해서 그냥 갔지...
갔는데 찜질방 치고 좀 작은거임. 지하에 들어갔는데 카운터앞에 바로 탕이 있고.
여성이랑 남성 입구가 달라서 그런갑다~ 하고 피곤했던 터라 그냥 들어가서 씻은 다음...사우나를 들어갔는데
금목걸이를 한 남자가 나한테 혼자왔어요? 라고 물어봄... 그래서 나는 친구들과 같이왔다고 하니까 대화가 종료됨.
이제 다 씻고 한 층 위에 토굴? 같이 생긴곳에 들어감. 가운데 복도를 두고 왼쪽은 좁은 광장같이 생겼고, 오른쪽은 토굴이 7~8개 있어서 친구들하고 그쪽에 한 명씩 들어가서 잠.
근데...씨발 지옥에서 들려오는것처럼 신음소리랑 살 부딪치는 소리가 나서 무시하고 눈을 감고 있었는데, 친구 한 명이 카톡으로 나가자고 보내서 셋이 한 시에 나가기로 함.
나가면서 광장 비스무리한 곳을 봤는데, 맙소사... 두 사람이 맞대는 장면을 보고 말았음. 수건이랑 이상한 점액들도 흩뿌려져있는게 그제서야 보임...
그렇게 나가고 우리는 피시방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방배친구에겐 극딜박았는데 자기도 그런곳인지 몰랐다더라...
아직도 잊기 어려운 기억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