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뭐?? 탐슨이 43밀?? 팀하주가 18밀???[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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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288회 작성일 23-10-3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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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MAX" : 간손미 최강자는 나다!


대강대강 쓰는 거라 가독성 떨어짐 주의
맥북 맛 가서 움짤 없음 (14년 프로 쓰는데 슬슬? 바꿀 때 된 듯. 돈 모을 동안 대체제 좀 생각해야겠음)


이제 3경기를 치뤄서 좀 이른 감이 있음. 그치만 맥스가 너무 예뻐서 글을 좀 써보기로 함

현재 3경기 스텟.stat
18.7득점 9.3리바 4어시 1스틸 0.7블락
37.3% FG, 39.4% 3PT, 100% FT


내가 근 몇년간 슈터라고는 러브 오스만 윈들러 같은 새끼들만 봐서 그런가 처음 맥스 경기 봤을 때 너무 신선했음.
아, 이게 슈터의 움직임이구나. (오스만이 간헐적으로 보여준 걸 경기 내내 하는 새끼)

우리팀 스페이싱은 고질적인 문제임.


ㄴ 작년에 클블 스페이싱을 지적한 짧은 토막글임


이번 오프시즌 결산글인데 여기서도 맥스의 영입을 언급하며 스페이싱을 주목함

"4년 64밀을 생각하면 아쉽다" <- 개씹 농알못이라는 걸 알 수 있음. 팀하주가 18밀임을 기억하자

현재 스트러스는 경기당 11개의 3점을 던지면서 4.3개를 넣어주고 있음. 미친 수치임. 클리블랜드에서 카일 코버 이후로 나에게 감동을 준 슈터는 처음임.

게다가 이 3경기 중 갈랜드가 2경기, 미첼이 1경기 결장했음. 여기서 맥스의 장단점과 한계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샘플이 생겼다고 생각함.


먼저 슛에 관해서 얘기해보겠음.
캐치앤슛을 살펴보자.

경기당 9.7개를 던져서 44.8%의 확률로 4.3개를 넣고있음. (캐치슛 시도 개수, 성공 개수 모두 리그 1위)



???: 엥 아까 11.3개 던져서 4.3개 넣는다 하지 않음?

ㅇㅇ 맞음. 여기서 첫 장단이 드러남.


캐치앤슛 씹장인임. 근데 외곽에서의 온볼 생산성은 많이 떨어진다고 봤음. 근데 어차피 우리는 USG 먹어줄 핸들러가 셋이나 있기 때문에 풀업은 필요 없음. 이미 풀업 재능은 차고 넘침. 작년에 클블이 풀업 기반 득점이 1위였나 2위였을 거임.

따라서 갈첼 돌아오면 단점 상쇄 가능


애초에 현재까지 모든 3점이 0드리블에서 나옴. 즉, 캐치앤슛 한정하면 현재 폼은 리그 1티어라고 봄.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와이드오픈일 때 3점 성공률이 62.5%라는 거임

이게 안 되는 새끼들이 얼마냐 많았냐ㅜㅜ 슈터라고 뽑은 윈들러, 러시아 커리 팡고스 등등,,,


갈랜드랑은 샘플이 적어서 제외하고 미첼과의 합도 인상적임.
미첼한테는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패스를 받는 장면이 많았음.

미첼 패스를 받아서 시도하는 야투가 3.7개고 그중 3점이 1.7개임 (성공률은 각각 63%, 60%)
드디어 미첼의 그래비티를 받아먹을 슈터가 생겼다는 것. 그것도 리그 1티어급의.


근데 이건 '외곽'에서임. 닌 맥스가 단순 슈터인줄만 알았음. 근데 갈랜드 빠지고 미첼 빠져서 얘가 공 잡을 때가 있었는데 여러 의미로 놀랐음.

'생각보단' 다재다능함.


일단 괜찮은 드라이버임. 아 물론 마무리는 좆구리긴 한데 거기서 나오는 패스가 괜찮음. 패스의 재현성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지만 슈터라는 툴에서는 괜찮은 패스를 보여줬음.

주로 빅맨과의 연계 플레이에서 나오는데 모블리가 올시즌 엘보에서 많은 터치를 가져가는 걸 감안해야겠지만 팀원 중에서 모블리한테 주는 패스가 가장 많다는 건 주목할만한 부분임.

현재 팀내 돌파하는 빈도 5위를 차지 중임. 경기당 6회. 근데 거기서 패스가 2.7회나 나옴. AST% 비율은 거의 갈랜드, 미첼급. 물론 걔네는 풀업 마무리 빈도가 높은 거 감안해야 되고, 스트러스의 패스는 정해진 패턴에서 나오는 애초에 난이도가 더 쉬운 패스임을 감안해야 됨.
그래도 놀라운 수치긴 함.

레이업만 좀 보완하면 좋겠음.ㅜㅜ

얘의 모든 진가는 다만 오프볼에서만 나옴.
내외곽 안 가리고 빈공간을 찾아들어가는 능력이 그냥 씨발 소리가 나온다 ㄹㅇ

지금 느바 사이트 스텟이 제대로 업데이트가 안 돼서 숫자로 제시는 못하는데 맥스의 컷인은 진짜임.
빈공간으로 들어가는데 그 낄끼빠빠나 동선 자체가 매우매우 훌륭함.

1516부터 클블 봤는데 (제대로 본 건 근래 들어지만) 이만큼 볼 없는 움직임이 훌륭한 친구가 몇이나 있었나 싶다

지금 리그에서 공격 이동거리 1위임.

진짜 열심히 매 포제션 뛰어줌.



마지막으로는 수비임.

내가 수비를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있음. 특리 우리팀 수비 스키마에서 윙을 볼 때.

1. 디플렉션
2. 이동 거리

디플렉션은 그냥 그럼. 선수 자체가 니스가 좋은 타입은 아니라서.
근데 활동량이 미쳤음. 수비 이동거리 리그 1등임 지금 (물론 시즌 초라 노이즈가 상당함)

내가 미첼 오고나서 오코로 주전을 부정적으로 본 게 스페이싱도 있지만 활동량임.
얘는 POA 수비수지 공간을 먹어주는 수비수는 아니라는 말임. (라마가 둘 다 잘했다고 봄)

르버트가 주전으로 나온 이유도 마찬가지임. 공격에선 갈첼 부담을 덜고, 수비에선 활동량 가져가면서 모블리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선수가 르버트 밖에 없었음.
근데 맥스는 공수에서 진짜 개같이 뛰어다님. 리그에서 압도적으로 총 이동거리 1위임 (물론 앨런이 없어서 더 뛰는 것도 있음)

그렇다고 단순히 공간만 먹어주냐? 그것도 아님.

맥스가 상대팀 가드랑 매치업 될 때 상대 야투율은 33.3%를 기록 중임!

아직 뭐 노이즈가 껴있을 수 있음. 근데 그걸 감안해도 충분히 훌륭한 결과라고 봄.


게다가 리바운드도 9.3개나 잡아주는데ㅋㅋㅋ
수비의 완성은 리바운드거든
물론 이건 알렌 부재라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스텟 패딩이라 봐야겠지ㅇㅇ
비교적 쉬운 리바운드가 있기도 했고,,,

오프시즌 결산글에서 리바운드를 보강 못한 게 아쉽다 했는데 어쩌면 리바운드도 보강했을 지도?



아무튼 이렇게 굴러들어온 복덩이, 맥스에 대해서 알아봤음.
개인적으로 4년 64밀은 씹혜자처럼 느껴짐. 우리팀에 그냥 너무너무 잘 맞는 선수라고 생각함



고로 알트만 음주운전은 없던 일로 해주겠음



아 근데 맥스랑 알렌 서비스 기간 안에 승부수를 던져야 되지 않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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