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이오닉5N 시승 후기 (장문주의)[7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3-11-01 21:44본문
1시간 시승이라 많이 느껴보지는 못했음
그래도 느낀점 위주로 써봄
참고로 이번주 월요일부터 만26세이상, 그리고 인스트럭터가 붙는다고함
걍 시승센터 직원이 아니라 실제 선수분들이 직접 알려주시니까 이런거 좋아하는사람들은 오히려 좋아할수도?
난 태안에서 레벨2까지 들어놓은 상태라 오히려 인스터럭터분이 좋아하셨음ㅋㅋㅋ
심지어 조수석에 인스터럭터분이 같이 동승해서 탔어서 재밌던거같음.
10시 예약이라 9시 50분까지갔는데 늘상 시승하는것처럼 하는거같았는데
서류가 다르더라고
일반 차량은 보험 10만 자부담인데
N차량은 "26세 이상, 50만원 자부담" 으로 바뀌어있었음
서류 작성하고, 인스트럭터 강사님한테 30분정도 N의역사, 아이오닉 5N의 기능, 그리고 이것저것 설명받았음
난 차 좋아하니까 뭐 물어보면 다 대답해서 차 좋아하시나봐요 소리도 들었다 ㅋㅋ
차 딱 타니까 느낌이 아이오닉5랑은 다르더라고.
일단 차 높이도 낮고, 실내 마감이 알칸타라라 너무 좋았음.
범퍼랑 휠 시선강탈임 진짜
버킷시트에 통풍기능있는것도 되게 신기하고, 일단 ccNc적용차량이라 현행 아이오닉5보단 좋음
뭐 잡다한거 다 내버려두고,
"전기차에서 내연기관N의 느낌을 나게했다."
이게 가장 주요 포인트같음
가솔린 아반떼N에서 느꼈던 그 변속충격
전기차에서는 없는 팝앤뱅(일명 팝콘)
다운쉬프트를 치면 다운쉬프트를 했구나,
업쉬프트를 하면 업쉬프트를 했구나
이게 진짜 온몸으로 느껴짐
심지어 퓨얼컷까지 구현해서 레드존가면 파바바박ㄱ하는것도 있더라고
그러니까 전기차로는 느끼지 못했던 운전의 재미를 정확하게 구현해낸거지
특히 팝콘은 스피커가 뒤쪽에 있어서 내가 팝콘 튀겼구나 느낌이 정확히옴
이게 전면에 있으면 솔직히 별로잖아?
그리고 BMW M모드 실행시키면 HUD다른거 뜨잖아?
얘도 마찬가지임. N모드 실행하면 HUD 디자인이 달라짐
RPM표시 직관적으로 딱 보여줌.
그리고 전기차 솔직히 많이 타봤지만 토크빨로 직빨은 빠르잖음?
근데 아이오닉5N은 토크도 토크지만 코너링도 진짜 너무 좋고, 전륜구동, 후륜구동 배분도 가능한것도 대단함.
기능이 엄청나게 많은데, 이건 공도에서 1시간 타서 되는건 절대 아닌거같고.
배터리 관리는 솔직히 트랙타는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고,
현대기아 전기차 기술력이 이정도다 딱 알려주는 차같음.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너무나도 사고싶은차였음
타사 전기차, 그리고 현대기아 전기차 많이 타봤지만, 얘만큼 재밌는 전기차는 없을거 같음.
故 EV6 GT의 명복을 빕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