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플레이오프 3차전 미리보기[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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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로 댓글 0건 조회 259회 작성일 23-11-02 01:01본문
플레이오프 2차전이 끝났습니다
2차전의 게임 결과는 3ㄷ2 NC 다이노스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진짜 김주원선수 이걸 잡아낼 줄은 몰랐는데 진짜 대단하네요 ㅋㅋ
바로 준플레이오프 3차전 이야기 나눠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저번 글에서 반말 다가 존댓말 다가 반말 다가 존댓말 썼는데 그냥 지금부터 반말 씀 ㅇㅇ
1. 선발투수

kt의 3차전 선발투수는 고영표
일단 고영표가 잘한다는건 대부분 알고있으니 기록을 대충 보자면
13승했고 방어율 2.78 war5.56임
근데 얘 문제가 NC상대로는 평소 던지는거보다 못 던짐
3.55의 방어율인데 웬만한 투수의 방어율보다 좋긴한 고영표라서 조금 아쉬울 뿐
최근 고영표가 등판했던 NC경기를 살펴보면
6이닝 1실점 7K 9피안타인데
얘가 nc를 상대로 만나면 안타를 자주 맞음
8월 12일 경기를 보면 7이닝 3실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었는데 안타를 13개나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nc 상대로 위기탈출 자체는 잘했으나 만약에 포스트시즌에서 실수라도 하면 경기 터지기 때문에 ㄹㅇ 조심해야함
근데 또 안 좋은 점이 얘가 작년 포스트시즌에서는 개못했음
2 1/3이닝 5실점인데 이게 점수를 이렇게나 줬는지 찾아봤는데 1회에 이정후 김혜성한테 연속으로 안타 쳐맞고 푸이그한테 홈런 맞음
그리고 3회에도 안타 2번 맞고 그냥 내려감
그래서 고영표가 우리나라에서 체인지업이 가장 좋은데 공략을 당한건지 고영표가 그냥 못했던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속 안타 맞고 계속 흔들리면 차라리 다른 투수로 바꾸어줬으면 좋겠음
NC 타자들이 kt 선발투수는 잘 터는데 kt 불펜진을 못 털어
그래서 고영표가 안타를 맞기 시작하면 배제성 엄상백 김영현 등등의 투수를 올렸으면 좋겠음
그리고 상대 팀의 선발투수는 태너 털리
일단 얘는 대체선수로 들어왔는데 기록을 살펴보자면
5승 2패 2.92의 방어율인데
kt팬이라서 몰랐긴 했는데 생각보다 기록이 좋더라고
근데 이번에 가을 기록을 찾아보니까 가을 기록은 좋지 않더라
ss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2이닝 5실점
두산과의 와일드카드 1차전 4이닝 5실점
2경기 모두 승리하긴 했지만 기록으로 보면 좋지는 않음
그래서 걱정 되는 점은 태너가 일찍 무너지면 어떡하냐임
그래서 아마 태너 털리가 일찍 털리면 김영규 송명기 이재학 등등이 올라올거임
두 팀 모두 좋은 선발투수를 가지고 3차전에 임한다
하지만 두 투수의 최근 성적과 가을의 성적이 좋지 못함
그래서 4~5선발급의 선수들이 올라올 가능성이 높음
2. 각 팀의 키플레이어
지난 번에 선정한 키플레이어부터 말해보자면
시리즈 키플레이어 : 문상철 오영수
1차전 키플레이어 : 알포드 김주원
2차전 키플레이어 : 오윤석 류진욱
2차전 키플레이어들의 활약을 대충 보면 오윤석은 희플+뜬공인데 마지막 뜬공이 김주원 다이빙캐치임 아니 김주원이 그것만 안잡았으면 진짜 신으로 취급 받을 수 있었는데 시발
류진욱은 7회에 올라와서 알포드 삼진잡고 위기 탈출함 물론 8회에는 아쉽긴 했지만
이제 3차전 키플레이어를 선정해보자
kt의 키플레이어는

장성우
일단 테너 상대전적이 3타수 2안타이고 그중 하나는 2루타임
그리고 이 선수가 창원에서의 타율이 4할이 넘음
참고로 1등이 장준원 2등이 홍현빈ㅋㅋ
그리고 이 선수가 2회 타율이 0.344인데 장성우가 플레이오프 1, 2차전 둘 다 5번타자로 나왔고 아마 3차전에도 그럴거임
그래서 다음타자가 아마 문상철을 쓰지 않을까 싶은데 2회에 장성우가 출루를 해준다면 문상철이 뒤에서 또 다시 출루를 해서 점수를 내는 시나리오가 이루어졌으면 함
그리고 이 선수가 힘도 좋기 때문에 장타도 만들어줬으면 함
nc 키플레이어는

이재학
아까 말했듯이 선발은 태너이다
근데 가을에서의 기록이 좋지 않아서 짧게 던지고 내려갈 수 있다는걸 감안한다면 이재학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함
물론 태너가 좋은 활약을 해서 안 나올 수도 있지만 난 태너가 잘해도 올라올거라고 봄
이재학이 ssg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손등을 맞긴했지만 강인권 감독이 괜찮다고 하기도 했고 본인 말로 태너 못하면 얘 올린다고 했으니까 손등 상태는 좋아진듯
3. 총정리
고영표 태너 둘 다 조기강판 가능성 있음
그래서 4, 5선발급 선수들이 등판 할 수도 있음
장성우 뒤에 문상철 있기에 장성우 활약 중요
이재학 등판 가능성 70%이상이라고 봄
추가로 김재윤이 1, 2차전 등판 안했는데 멀티이닝 던질 수 있는 가능성 있다고 봄
11월에 열리는 첫 야구임, 작년만큼 춥지는 않지만 선수들 부상없이 해야함 항상 그래야하기도 함
나도 예상이니 틀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줘라, 그리고 추천 한번씩만 박아줘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