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11월 2일 롤드컵 8강 1일차 프리뷰[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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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기먹는스님 댓글 0건 조회 264회 작성일 23-11-02 07:3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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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의 작성자는 펩시는 보급형 콜라라고 생각하는 롤알못 입니다.
글의내용과본인의생각이다소다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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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끝날 것 같았던 스위스 스테이지가 벌써 끝나고, 이제 진짜 롤드컵의 꽃이라 볼 수 있는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거르고 거르고 거르면서 '진짜'들만이 남은 경기인 만큼 한 경기 한 경기가 놓칠 수 없는 진또배기들.
기존까지는 bo1, bo3으로 진행됐지만, 8강부터는 bo5로 진행되는 만큼 억지5꽉 후 실버스크랩스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8강부터 4강까지는 서울이 아닌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이 된다.

서양롤의 희망 NRG와 LPL의 4번시드 웨이보가 맞붙는다.
떼껄룩즈와 싸울 때 까지만 해도 뭐이딴새끼가우승했냐 라는 말이 나오다가 G2를 상대로 플옵의 NRG가 나오며 2대떡을 만들어내는데 성공,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서양의 첫이자 마지막 8강진출팀이 되었다.
사실단두대조조만잘뽑히면한팀더올라왔을거같은데ㅇㅇ....
아무튼, 서양의 유일한 희망의 된 겸 마지막 경기의 경기력이 나빳냐 하면 오히려 좋다못해 최상의 경기가 나왔음으로 4강의 기대를 할 법한 팀이 되었다.
반대로, G2와 KT에게 연달아서 패배하면서 탈락의 기로에 서 있다가 매드-프나틱이라는 꿀대진을 받아 겨우겨우 8강라인에 탑승한 웨이보.
선발전까지 웨이보의 키 플레이어였던 웨이웨이와 샤오후가 완전히 침묵하면서 전체적으로 헤매는 모습을 보이다, 일단은 8강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네임밸류를 따지자면 웨이보가 압승이긴 하겠는데, 롤은 이름값으로만 하는 게임이 아닌지라....
5꽉의 화신 온몸비틀기의 양대인과 루거폼있는 CLG로 4위찍기, NRG리브랜딩후 첫시즌 우승하기 등 북미의 떠오르는 명장 씽크카드가 이번 8강에서 맞붙는다.
밴픽비틀기만큼은 둘째가라하면 서러워하는 두 감독이므로 어떤 밴픽쇼가 나올지 기대되는 부분.
진짜 신기하게도, 이상하게 옛날부터 중국팀이 북미한테 존나 잘 대준다.
무적포스내뽐던 IG가 리퀴드한테 개털려서 4강딱을 한다던가, TES가 갑자기 플퀘한테 좆털리면서 유종의미를 거두게 한다던가 하는 그런것들.
마침 웨이보가 중국팀이고 NRG가 북미팀이므로 웨이보가 과연 대 줄 것이냐도 하나의 관전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