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구위치가 저기면 스트라이크 존은 무조건 통과했다고 생각함
김태형은 저 날 심판에게 항의하고, 2일 뒤 기자단에게 현장에서 abs 불만이 많다며 “작심비판”을 함
저 공이 불만이었으면 인터뷰 전에 전력분석팀한테 슬로우비디오로 추적해달라고 했으면 문제없다는 걸 알 수 있었음 그것도 안 하고 인터뷰 했다는거
뭐니볼에 따르면 abs 존을 활용하자는 기자의 제안에 김태형은 준비한 볼배합이 망가질 수 있어 어렵다고 거절함
겨울동안 abs 준비 안 하고 탓하는게 너무 눈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