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2025 대한민국 종교인구 현황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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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12-16 00:26본문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한국리서치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 은 2018년 1월 처음 조사를 시작했다. 2019년 2월까지는 월 1회, 그 이후부터는 격주 1회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 조사에서 믿는 종교가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있다.
2025년 종교인구 현황
2025년 종교인구 비율: 개신교 20%, 불교 16%, 천주교 11%, 종교 없음 51%
2018년 이후 주요 종교별 종교인구 비율은 큰 변화 없이 유지
2018년 이후 주요 종교별 종교인구 비율은 큰 변화 없이 유지


2025년 종교 인구 추산 결과 개신교 20%, 불교 16%, 천주교 11%, 무종교 51%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8년 조사 시작 이래 큰 변화 없이 유지되고 있어 종교계의 신규 유입 노력이 이탈을 상쇄하는 수준의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보여준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대가 높을수록 신자 비율도 증가
개신교, 천주교, 불교 모두 연령대가 높을수록 신자 비율도 증가
수도권, 충청, 호남에서는 개신교.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불교 강세 지속
개신교, 천주교, 불교 모두 연령대가 높을수록 신자 비율도 증가
수도권, 충청, 호남에서는 개신교.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불교 강세 지속

전체적으로는 여성과 고령층의 신자 비율이 높고 연령이 높을수록 신자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지만, 특이하게 20·30대에서는 남성 신자가 여성보다 많은 현상이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호남과 수도권의 개신교 우세, 영남권의 불교 우세 경향이 뚜렷하다.
천주교 신자 50%, 개신교 신자 44%, 불교 신자 43%는 60세 이상… 종교인구 고령화 심각
개신교·천주교 신자 중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반면, 불교 신자는 40%가 영남지역 거주
개신교·천주교 신자 중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반면, 불교 신자는 40%가 영남지역 거주
종교 인구는 여성이 많고 무종교인은 남성이 많은 성비 불균형과 함께, 전체 인구 대비 종교인의 고령화가 훨씬 빠르게 진행되어 신자 절반 가까이가 60세 이상인 상황이며, 거주지별로는 개신교·천주교의 수도권 집중과 불교의 비수도권(영남) 집중 현상이 대조를 이룬다.
최근 1년간 믿는 종교 변화
최근 1년간 믿는 종교에 변화가 있는 사람은 6%
1년간 개신교, 천주교, 불교 신자 이탈률은 각각 8%, 7%, 9%
1년간 개신교, 천주교, 불교 신자 이탈률은 각각 8%, 7%, 9%
지난 1년간 전체의 94%가 믿는 종교에 변화가 없었을 만큼 종교 지형은 매우 정적이며, 각 종교별 신자 유지율은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고 종교 간 이동보다는 종교를 버리고 무종교인이 되는 경우가 소폭 존재하는 패턴을 보였다.
종교 활동 빈도와 중요성 인식
종교가 있는 사람의 37%는 매주 종교 활동 참여, 역대 최고 수준
종교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감소 추세 보이나, 여전히 10명 중 4명 정도는 종교활동 거의 참여 안 해
종교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감소 추세 보이나, 여전히 10명 중 4명 정도는 종교활동 거의 참여 안 해
현재 종교가 있는 사람 중 매주 종교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37%로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상승해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신자 10명 중 4명가량은 종교활동에 거의 참여하지 않는 등 참여도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여성이 남성보다 종교활동에 매주 참여한다는 응답 높아
30대 이하 신자는 27%만이 매주 종교활동 참여… 60세 이상은 46%가 매주 참여
30대 이하 신자는 27%만이 매주 종교활동 참여… 60세 이상은 46%가 매주 참여
종교활동 참여율은 여성과 고령층에서 높게 나타나 60세 이상 여성은 50%가 매주 참여하는 반면, 젊은 층 특히 20·30대 남성은 신자 수도 적을뿐더러 참여율도 현저히 낮아 종교계의 미래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매주 종교활동에 참여하는 신자의 비율, 개신교 63%, 천주교 34%, 불교 3%
불교 신자의 24%, 천주교 신자의 23%, 개신교 신자의 9%는 ‘종교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불교 신자의 24%, 천주교 신자의 23%, 개신교 신자의 9%는 ‘종교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
종교별 활동 양상을 보면 개신교 신자는 63%가 매주 활동에 참여하여 가장 적극적이고 천주교도 전년 대비 참여율이 상승한 반면, 불교 신자는 매주 참여자가 3%에 불과하고 대다수가 활동에 참여하지 않아 종교별로 '종교활동'에 대한 인식과 행태가 크게 다름을 알 수 있다.
종교활동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 58%, 중요하지 않다 39%… 지난해와 비슷
개신교 신자 77%, 천주교 신자 55%, 불교 신자 35%가 ‘종교활동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
개신교 신자 77%, 천주교 신자 55%, 불교 신자 35%가 ‘종교활동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
신자의 58%가 종교활동이 본인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응답했으나 종교 간 편차가 커서, 개신교인은 77%가 중요하다고 느낀 반면 불교인은 35%만이 중요하다고 답해 불교 신자의 유대감이나 공동체성이 상대적으로 약함을 시사한다.
‘종교활동이 내 삶에서 중요하다’, 여성과 60세 이상에서 높아
종교활동에 매주 참여하는 사람 중 57%가 ‘종교활동이 내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
종교활동에 매주 참여하는 사람 중 57%가 ‘종교활동이 내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
종교활동의 중요성은 참여 빈도가 높고 연령이 높을수록 강하게 인식되는 반면 청년층에서는 낮게 나타나는데, 현재의 표면적인 안정세와 달리 급격한 신자 고령화와 청년층의 이탈 및 낮은 관여도는 향후 종교 인구의 급격한 축소 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5년 10월 기준 약 97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각 조사별 2,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2.2%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25년 9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69,849명, 조사참여 3,789명, 조사완료 2,000명(요청대비 2.9%, 참여대비 52.8%)
- 조사일시: 2025년 11월 21일 ~ 11월 26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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