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나한테 맡기고 먼저 가라고 말하고 10년이 지나 전설이 되었다

처음부터
장르 : 판타지
분류 : 주간
작가 : 에조긴 기츠네
소개 : 용사 파티는 강력한 마신의 무리에 습격당했다. 이대로는 전멸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파티의 한사람 최강 마도사 즉 주인공 `렉`은 동료들을 퇴각시키고 자신은 적을 붙잡을 것을 결심한다. 동료들이 안전하게 퇴각할 수 있도록 렉은 정신없이 마신을 마구 쓰러뜨렸고, 특기 러닝을 구사하여 마신의 마법을 습득해 나간다. 마신의 능력인 드레인 터치를 학습하고, 이용함으로써 쉬지 않고, 계속 싸운다. 마신은 점점 강력해지지만 렉도 비약적으로 강해진다. 마신이 생기지 않을 때까지 렉은 쉬지 않고 10년 동안 싸웠다. 그렇게 10년 후 왕도에 돌아온 렉은 자신의 이름이 통화 단위이고, 상당히 미화된 거대한 동상이 세워져 있는 걸 보고 매우 놀라게 되는데...... 이렇게 너무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렉은 정체를 숨기고, 본래 S랭크 마도사인데 F랭크 전사로 위장한 평화롭게 된(?) 세계에서의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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